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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백설의 제전」열려
○…2월에 접어들면서 학생「스키」대회가 초하루부터 막을 올림으로써 66연도 동계「스포츠」는 성황을 이룬다. 강설량 부족으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했던 전국체전 「스키」대회도 이달 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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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의원 선풍-체육회산하단체에
대한체육회산하 각 경기단체는 체조와 동계종목(스키, 스피드·스케이팅, 피겨, 아이스하키)을 제의하고 지난주까지 모두 금년도 대의원 총회를 마쳤는데 31개 단체 중 국회의원이 13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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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단 식거행
도일 훈련할 「스피드·스케이팅」선수단은 18일 저녁 체육회의실에서 결단식을 가졌다. 이들은 오는 20일부터15일간 일본에서 친선경기와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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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신 모두 20개|빙질 나빠 기록저조|47회 동계체전 폐막
【인천=본사 이량·김준배 기자】인천종합경기장 특설 「링크」에서 열렸던 제47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대회는「스피드·스케이팅」에 20개의 대회신기록만 수립했을 뿐 대부분의 우수선수들이 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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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 등에 「미스」|무질서 「동계체전」 총결산
○…동계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권위있는 대회이고 0.1초를 다투는 「스피드」경기의 기록변화에 세밀한 신경을 집중시켜야만 할 일이나 체육회나 빙연은 이 같은 기록변화에 무성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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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동계체전」개막
제47회 전국체육대회동계대회가 6일부터 9일까지 서울과 인천 두 곳에서 개막됐다. 「스피드·스케이팅」과 「피겨」는 인천종합 경기장 특설「링크」에서 7일부터 9일까지, 「아이스하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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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상선수 피일 훈련
16일 저녁에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는 「스피드·스케이팅」 및 「피겨」 선수단 도일 훈련과 오는 1월 대북에서 열리는 아세아 청소년 배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의 자유중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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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1월13일부터 제47회 동계체전
66년도 동계전국체전인 제47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대회가 내년 1월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동안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. [스피드·스케이팅]과 [피겨], [아이스·하키] 세종목 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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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대학스포츠대회 선수단 파견
한국대학스포츠총연맹은 2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년 2월 [이탈리아]에서 열리는 국제대학 동계스포츠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편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가맹키로 결정했다. 지난 10월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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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선수 훈련공전
오는 11월1일부터 시작될 금년도 4·4분기 우수선수 합동훈련은 산하단체의 훈련참가 선수명단제출이 지지부진하여 훈련단은 확정된 훈련선수 명단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우수선수 훈련